농촌 60세이상 노인/70%가 자식과 별거
수정 1994-05-13 00:00
입력 1994-05-13 00:00
농협중앙회가 전국 15개 농촌에 사는 노인 3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3%는 부부만,9%는 혼자서 산다.83%는 농사에 종사하고 있고,이들의 91.9%가 농사일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대답했다.그러나 절반이 넘는 56.9%는 거동할 수 있을 때까지 농업을 계속할 생각이다.
농사를 못 짓게 될 경우 64.3%가 농지를 자녀에게 물려주겠다고 했고,12.4%는 위탁영농회사 등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겠다고 대답했다.<오승호기자>
1994-05-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