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아 동반자관계 확대”/불 발라뒤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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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05 00:00
입력 1994-05-05 00:00
【니스(프랑스) 로이터 연합】 프랑스는 3일 아시아에 경제·문화적 동반자관계를 형성해 나가자고 제의하는 한편 아직 남아있는 무역장벽을 낮추라고 촉구했다.

에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는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총회 개막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의하면서 지금은 바로 유럽이 아시아지역과 폭넓은 관계를 형성해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발라뒤르총리는 아시아경제의 급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오는 2030년이 되면 아시아가 세계경제활동의 40∼45%를 점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경제적 성취도면에서 서방세계에 크게 뒤졌던 많은 아시아국가들이 이제는 다른 개도국들을 분발시킬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1994-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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