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함대 협상 지연/러­우크라 전쟁위험/발틴사령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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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8 00:00
입력 1994-04-28 00:00
【세바스토폴(우크라이나)·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흑해함대분할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양국간에 전쟁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에두아르트 발틴 흑해함대 사령관과 우크라이나내 친러시아 크림 자치공화국의 유리메슈코프 대통령이 26일 경고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최근 함대분할 협상이 결렬 지경에 이르게 된데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또 다른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막으려면 시급히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하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가 참여를 배제한 크림 자치공화국 지도자들도 함대분할 협상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4-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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