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관광협 총회 폐막/서울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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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1 00:00
입력 1994-04-21 00:00
제43차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총회가 20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서울선언문」채택을 끝으로 폐막됐다.

이날 채택된 서울선언문은 세계 각국은 관광산업을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잠재력으로 인식할 것과 관광개발시 지역공동체를 존중할 것,세계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 등을 촉구하고 관광에 대한 투자는 평화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지련태 한국관광공사사장은 폐막사에서 『이번 서울 총회는 미래의 이익을 가져다주고 아·태지역을 포함한 세계 모든 지역의 관광성장과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94한국방문의해 성공여부는 PATA회원들에게 달려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1994-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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