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외교관 추방령/레바논 단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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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0 00:00
입력 1994-04-20 00:00
【베이루트 AFP 로이터 AP 연합】 레바논정부는 이라크의 저명 반체제인사 살해혐의로 수감중인 레바논 주재 이라크 외교관 2명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 요구를 이라크가 거부하자 18일 이라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미셸 사마하 레바논 공보장관은 이날 긴급각료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히고 『또 이라크 대리대사 아와드 파크리씨와 나머지 외교관들을 추방키로 결정,외무장관이 19일 상오 이들에게 72시간내에 레바논 영토를 떠나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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