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유창혁8강에/후지쓰배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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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5 00:00
입력 1994-04-05 00:00
한국의 유창혁6단과 조훈현9단이 나란히 후지쓰(부사통)배 8강에 진출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6단은 4일 일본 토쿄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7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2회전(16강전)에서 일본의 야마시로9단을 2백59수만에 흑2집반승,조9단은 이시다9단을 2백3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최근 기성타이틀을 차지하며 일본기계의 1인자자리에 복귀한 조치훈9단도 중국의 유빈9단을 2백80수만에 흑2집반승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강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이창호6단과 서봉수9단은 가토9단과 임해봉9단에게 각각 불계패,8강진출이 좌절됐다.
1994-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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