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객 급증/자유화 계기,예약률 5배 늘어
수정 1994-04-02 00:00
입력 1994-04-02 00:00
지금까지 중국은 특정국가로 분류돼 사업목적이나 친지방문·학술교류등의 방문이 고작이었으며 그나마 홍콩등 제3국을 통해 「불법관광」을 하고 귀국한 뒤 경찰서나 정보기관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경우도 있어 중국여행에 심리적인 부담을 느껴왔다.
그러나 이번 여행자유화 조치로 중국대륙으로 통하는 문이 활짝 열리게 돼 패키지 상품을 마련한 여행사마다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예약률도 평소보다 5배에 가까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994-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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