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상 안차려준다”/부인 흉기로 살해
수정 1994-03-27 00:00
입력 1994-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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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강모군(12)에 따르면 이날 자신의 생일이었는데 어머니가 이웃집 팔순 잔치에 가고없어 누나와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데 외출하고 돌아온 아버지가 이를 보고 뒤늦게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왜 아들의 생일상을 차려주지 않느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른뒤 말리던 누나도 함께 찔렀다는 것이다.
사건직후 부인 이씨와 딸 윤미양은 온양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인은 숨지고 딸은 중태다.
1994-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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