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질 악화/2월 오염조사/팔당댐 2급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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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23 00:00
입력 1994-03-23 00:00
2월들어 한강수계의 수질이 1월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처가 밝힌 「2월 4대강 수질오염현황」에 따르면 한강수계 팔당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2ppm을 기록한 것을 비롯,의암 1.1 노량진 4.2 가양 5.1ppm등으로 1월에 비해 0.1∼0.3ppm가량 높아졌다.



특히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은 지난해 2월에는 0.9ppm으로 관리목표등급인 1급수를 유지했으나 올 들어서는 2달 연속 1ppm을 웃돌아 2등급으로 떨어졌다.

환경처는 이에대해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된 갈수현상으로 오염도가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임택순기자>
1994-03-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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