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새업무 대부분 전산화/새달부터 처리기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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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17 00:00
입력 1994-03-17 00:00
다음달부터 국세청이 세금을 거둬들이는 징수업무 대부분이 전산화돼 업무기간이 20일에서 5일로 줄어든다.내년부터는 징수업무의 전 과정이 전산화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16일 세무서·지방청·본청이 매달 세수실적을 작성하는과정 가운데 세무서의 세수보고서와 세수계산서 작성,지방청과 본청의 세수집계 및 보고서 작성 등 모든 업무가 전산화된다고 밝혔다.그 동안은 손으로 일일이 계산했기 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정확성도 떨어졌다.일선 세무서가 세입징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받는 수납업무와 월별·세목별 세입징수집계는 수납기관과 세무서의 전산망이 연결되지 않아 계속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그러나 이 과정도 내년부터는 전산화 될 예정이다.
1994-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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