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분기별 평가/정부/물가·통화 등 정책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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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15 00:00
입력 1994-03-15 00:00
정부는 물가와 통화·금리·환율 등 각종경제 거시지표를 분기마다 종합적으로 평가,정책에 반영하는 분기별평가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정재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주재로 첫번째 평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에 비중을 둔 2·4분기 및 향후 경제운용방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기획원의 한관계자는 14일 『올 4월이후 1·4분기의 각종 경제지표가 나오면 그 내용을 조정,보완할 생각』이라며 『정부가 올해부터 성장·국제수지·물가 등 공식적인 거시경제목표를 정하지 않은 대신 이같은 분기별평가제도를 도입해 정책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정부총리는 지난 10일 박재윤청와대경제수석과 단독으로 만난데 이어 13일 다시 만찬회동을 갖고 2·4분기이후 정책방향 등 경제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정종석기자>
1994-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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