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댐 58개소 연내 설치/5대강 유역 중점… 물저장능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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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8 00:00
입력 1994-03-08 00:00
◎1백89억 투입

산림청은 7일 상수원지역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1백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58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하고 2백10㏊의 산지사방시설사업을 하기로 했다.

총사업비의 54%인 1백3억원을 들여 한강과 낙동강 등 5대강유역에 사방댐 35개소와 산지사방시설 35개소(76㏊)를 설치,물저장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유역별로는 한강에 사방댐 10개소와 산지사방시설 9개소(8㏊),낙동강에 사방댐 8개소와 산지사방시설 52개소(19㏊),금강에 사방댐 10개소와 사방시설 4개소(2㏊),섬진강에 사방댐 6개소와 사방시설 5개소(4㏊),영산강엔 사방댐 1개소와 사방시설 6개소(2㏊)등을 설치한다.

산지사방사업은 산에 수로를 내고 나무와 풀을 심어 토사의 유실을 막는 사업이며,사방댐은 물이 흐르는 산과 계곡을 돌등으로 막아 저장관리하는 시설이다.<송태섭기자>
1994-03-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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