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주민사망 관련 오진한 수의사 입건
수정 1994-03-03 00:00
입력 1994-03-03 00:00
손씨는 지난달 12일 탄저병에 감염된 경주시 배반동 윤영태씨(44) 소유의 2년생 암소가 급성 고창증에 걸렸다고 오진한데다가 『소가 죽기전에 피를 빼면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주민들이 이 소를 잡아 나누어 먹고 집단으로 발병케 한 혐의다.
1994-03-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