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사상 첫 감소/작년 21개은행 8백2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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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3 00:00
입력 1994-03-03 00:00
◎감량경영 여파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은행원의 총원이 줄어들었다.사정한파와 명예퇴직제확대 등으로 기존 인력을 줄이면서 감량경영을 위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기 때문이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 현재 하나·보람·평화은행 등 3개 은행을 제외한 21개 일반은행의 직원수는 모두 8만4천8백37명으로 92년말보다 8백22명(약 1%)이 줄었다.특히 6대 시중은행은 무려 1천7백56명이 줄었다.
1994-03-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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