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주서 경제활동 확대/상무차관/중의 시장 잠재력 강조
수정 1994-03-03 00:00
입력 1994-03-03 00:00
중국과 인도네시아,싱가포르,일본등 아시아 국가를 순방중인 가튼차관은 이날 북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순방의 취지가 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관심을 강조하는데 있다며 『미국은 이 지역에서 계속 군사적인 안정세력으로 남을 것이며 동시에 경제적인 개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양국간 현안인 중국의 최혜국대우 연장문제가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미국과 중국의 경제는 이미 뗄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튼차관은 자신이 아시아 순방에서 미국 기업들을 위해 1백20억달러 상당의 수주 로비를 벌이고 있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중국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1994-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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