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7P내려 9백2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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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1 00:00
입력 1994-03-01 00:00
주가가 반등 하룻만에 큰 폭의 내림세로 돌아서며 다시 9백20선이 무너졌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43포인트 내린 9백18.88을 기록했다.거래량은 2천7백35만주,거래대금은 5천2백93억원이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그동안 상승세를 선도했던 한전·포철·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대표적인 우량주(블루 칩)가 모두 하한가로 밀린 반면 증자 허용설 등에 힘입어 금융주와 중·저가 실적호전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개장초 통화환수 완화설과 북한 핵문제 해결 기대 등으로 자산주와 중·저가 실적호전주,증권주,도매업종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9백30선을 넘는 강세로 출발했다.
1994-03-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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