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영산강 수질 악화/환경처 조사/낙동강은 다소 호전
수정 1994-02-28 00:00
입력 1994-02-28 00:00
27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1월중 전국 4대강 수질오염현황에 따르면 팔당의 경우 지난 12월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0ppm에서 1월 1.1ppm으로 악화됐으며 노량진은 2.6ppm에서 3.9ppm,가양은 3.2ppm에서 4.9ppm으로 각각 나빠졌다.
또 호남권의 상수원인 영산강 수질오염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 1월 수돗물오염파동을 겪은 낙동강수계는 5개 측정지점 가운데 남지 한곳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지점 모두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1994-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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