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재산변동 오늘 공개/장차관·국회의원 등 1천9백명 대상
수정 1994-02-28 00:00
입력 1994-02-28 00:00
이번에 공개되는 정부고위공직자 6백80명 가운데 지난해 8월 첫 재산공개이후 지난달 말까지 1억원이상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는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5천만∼1억원가량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20명남짓이며 2억원을 넘는 공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증가의 이유는 대부분 배우자나 부친의 소득증가,예금액 증가등으로 신고됐으며 부동산의 매매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난 재산공개때보다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한 공직자는 50여명으로 이 가운데는 5천만원이상 재산이 줄어든 공무원도 5∼6명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재산공개때와 재산규모가 같다고 신고한 공무원은 1백2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진경호기자>
1994-0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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