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작년 경영호조/순이익 4천6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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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5 00:00
입력 1994-02-25 00:00
대우그룹은 지난해 총 매출액이 27조2백79억원으로 전년보다 35.3%,당기 순이익은 4천6백48억원으로 55.9%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또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2백61%로 전년말의 3백29%보다 낮아졌다.자기자본 대비 계열사간 상호채무보증 비율도 지난해 말 2백42%로 전년의 2백97%보다 좋아졌다.

특히 해외부문 매출액은 지난 92년의 3조5천억원에서 지난해 5조2천억원으로 48.6% 늘었으며,해외부문 순익도 지난해 8백10억원으로 전년의 2백60억원보다 2백% 이상 늘었다.
1994-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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