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관련 무역협상 미일,새달초 재개
수정 1994-02-24 00:00
입력 1994-02-24 00:00
【도쿄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자동차및 자동차부품분야 무역협상을 3월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에따라 제프리 가튼 미상무차관이 3월초 아시아 순방 기간중 도쿄를 방문해 양국간의 차관급 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일무역협상의 자동차및 자동차 부품 부문 미국측 수석대표인 가튼 차관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니혼게이자이는 그러나 일본측이 이번 3월 협상에서 종전처럼 자동차 관련 수입물량 확대의 수치화 제시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통산성 고위관리의 말을 빌려 일본측이 가튼 차관에게 새로운 시장개방확대 방침을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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