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응급전화 22%는 장난신고
수정 1994-02-23 00:00
입력 1994-02-23 00:00
22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서울,부산,대구등 전국 12개 도시 소재 129 응급환자 정보센터에는 지난해 모두 90만7천6백2건의 전화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2.5%인 20만3천9백건이 장난전화인 것으로 조사됐다.92년의 경우에도 15만6천건이 장난전화였는데 이같은 장난전화로 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울 정도라는 것.
장난전화 이용자는 대부분 청소년층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4-0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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