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작년 15억불 적자/통관기준 수출실적 8백2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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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7 00:00
입력 1994-02-17 00:00
지난 해 무역수지가 15억6천4백만달러의 적자를 보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관세청은 16일 지난해 통관기준 수출실적이 전년보다 7.3%증가한 8백22억3천6백만달러,수입이 2.5% 는 8백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무역적자는 지난 91년의 96억5천5백만달러,92년 51억4천4백만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홍콩·싱가포르에 대해 70억5천5백만달러 ▲중국 12억2천2백만달러 ▲미국에 대해 2억9백만달러의 흑자를 각각 기록했으나 ▲일본 84억5천1백만달러 ▲유럽지역 7억5천5백만달러 ▲기타지역에 대해 8억5천4백만달러의 적자를 각각 나타냈다.
1994-0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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