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가 통일 장애”/남한정권 타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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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9 00:00
입력 1994-02-09 00:00
【내외】 북한은 7일 문민정부를 통일을 가로막는 「암초」「장애물」로 비난하면서 한국민들이 통일을 바란다면 문민정부부터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통일적 분열정권은 청산되어야 한다」제하의 노동신문 글을 통해 문민정부의 지난 1년간 통일정책은 「대결·분열책동」으로 일관되었다면서 『현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도,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실현될 수 없으며 동족사이의 대결과 핵전쟁의 재난밖에 가져 올 것이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2-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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