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걸작 24편 상영/3월27일∼4월1일 호암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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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9 00:00
입력 1994-02-09 00:00
「우리영화 걸작 회고전」이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이 제32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 맞춰 우리영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는 이 영화제에서는 46년작 「자유만세」에서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제작된 한국영화 24편이 상영된다.



이와함께 회고전이 시작되는 3월27일부터 4월2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국영화 사진 및 포스터 전시회도 갖는다.

한편 대종상 집행위원회(위원장 유동훈)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국제영화제」와는 별도로 내년부터 외국 영화들도 비경쟁부문에 출품시켜 국제 규모의 영화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1994-02-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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