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세계지도자역 촉구/콜 독총리/러·동구 민주화지원협력 주장
수정 1994-02-02 00:00
입력 1994-02-02 00:00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오찬을 가진 뒤 전국 주지사회의에 연사로 참석한 콜총리는 『전세계가 계속 미국에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제,클린턴대통령과 자신은 러시아를 비롯,개혁과정에 있는 나라들의 발전을 돕는데 힘을 합쳐야만 한다는데 전적으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클린턴대통령이 취임후 1년동안 국내문제에 주력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이해하지만 미국의 세계적 역할은 끝나지 않았으며 『강력한 미국만이 세계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94-0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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