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민주대표 빠르면 3월께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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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2 00:00
입력 1994-02-02 00:00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이 빠르면 3월 중국을 방문,고위인사들과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사장의 한 측근은 1일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을 방문,주중한국대사관및 중국정부당국과 김이사장의 방중문제를 협의하고 돌아왔다』면서 『중국 남개대학으로부터 김이사장에게 명예교수직위를 수여하겠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오는 3월 중국을 다시 방문,김이사장의 방중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말하고 『김이사장의 방중기간 강택민국가주석및 이붕총리와의 면담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4-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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