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전면 자유화/정부/빠르면 3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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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7 00:00
입력 1994-01-27 00:00
정부는 김영삼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여행 허가지역으로 묶여있는 중국에 대한 여행자유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관계부처 협의에 착수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주초 홍순순외무부차관 주재로 내무 법무 교통 상공 재무 안기부등 관계부처 실무자회의를 갖고 중국여행 전면 자유화 방침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여행자유화는 빠르면 한중항공협정이 타결될 3월초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6일 『이미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회의에서 올해 안에 중국 여행 자유화를 추진키로 결정한 바 있다』면서 『현재 관계부처 사이에 중국 여행자유화에 대한 별다른 이견이 없기 때문에 한중항공협정이 타결되는 시점에 맞춰 실시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1994-01-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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