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배출 사업장/3백95곳 폐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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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6 00:00
입력 1994-01-26 00:00
삼익악기·동양철관·대구화섬염직등 1천3백87개 사업장이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조업하는 등 각종 환경관련 법령을 어겨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다.

환경처는 25일 지난해 12월중 전국 15개 시도를 통해 환경법규위반업체를 적발,위반정도가 심한 3백9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을 금지시키거나 폐쇄를 명령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삼익악기등은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할 때까지 조업정지처분을 받았고 기준치를 넘은 오염물질을 배출한 동양철관·대구화섬염직은 10일간,삼성제지는 3일간의 조업정지 명령을 받았다.
1994-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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