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전산망 작업 부처마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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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8 00:00
입력 1994-01-18 00:00
정부는 내무부와 건설부가 별도로 운영하는 지적·주민등록·공시지가 전산자료를 통합,개인별·세대별·법인별 토지소유 및 거래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종합 토지전산 체계를 내년부터 운영키로 했다.

17일 건설부에 따르면 종합 토지전산망 구축을 위해 11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달부터 각 부처별로 프로그램 개발,전산기 설치 및 가동 등의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하기로 했다.
1994-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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