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설 과감히 민영화”/김 대통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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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5 00:00
입력 1994-01-15 00:00
김영삼대통령은 14일 상오 보사부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낙동강 오염사태와 관련,『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단기적인 대책은 물론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식수문제를 비롯한 환경 보건문제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관련부처를 일원화 할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교통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물류비용의 증가로 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물류개선을 위한 시설과 전산정보시스템의 확충,각종 진입규제 완화,교통시설의 민영화를 과감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1994-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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