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대법원장/법·질서 지키는 시민 불익없게(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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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01 00:00
입력 1994-01-01 00:00
올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국가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우리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하고,통일을 향한 노력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됩니다.높은 국민의식과 새로운 가치관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법부도 국민을 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부가 되기 위하여 재판제도와 운영의 개혁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나갈 것입니다.

이제 갑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지금은 갈등과 대립을 넘어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앞날을 설계할 때입니다.자신의 입장과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사회,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아무런 불편과 불이익없이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1994-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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