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제국 흥망」 명성/미작가 샤이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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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30 00:00
입력 1993-12-30 00:00
【보스턴 AP 연합】 히틀러 정권의 연대기인 「제3제국의 흥망」으로 세계적 명성을얻은 작가 윌리엄 L 샤이러가 28일 밤 타계했다.향년 89세.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겸 소설가인 샤이러는 지난 5일 심장질환으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28일 밤 숨졌다고 그의 딸 인가 딘 여사가 밝혔다.

1904년 2월 시카코에서 태어난 그는 「제3제국의 흥망」을 비롯,「베를린 일기」,「특파원 일기」,「비스마르크의몰락」 3권짜리 비망록등을 남겼다.
1993-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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