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중 경협확대 일환/해상 직교역로 개설 제의/강병곤 경제부장
수정 1993-12-30 00:00
입력 1993-12-30 00:00
강부장의 이같은 제안은 대만정부가 지난 40년간 유지해온 본토와의 직교역 금지정책을 부분완화한 것을 대만각료로서는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이다.
이 신문은 강부장은 이등휘총통에게 국가경제를 위해 대만해협에 제한적인 직항로를 설치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점을 보고하고 내년에 직항로를 열 수 있도록 정부 관계부처에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주권문제 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처음에는 양측 지방정부간 협상을 거쳐 지정한 항구 사이에 직항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3-12-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