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헤즈볼라 게릴라 보복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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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30 00:00
입력 1993-12-30 00:00
◎남부레바논서 5개월만에 최악 접건

【마르자윤 로이터 연합】 레바논의 친이란계 회교 과격단체 헤즈볼라(신의 당)는 29일 남부 레바논내 「안전지대」의 이스라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으며 이스라엘측도 이에 맹렬한 공격으로 대응,지난 7월이후 최대의 격전이 전개됐다고 소식통들이 이날 밝혔다.



소식통들은 헤즈볼라 게릴라들이 이날 새벽 카튜사 로켓포와 기관총 및 박격포등으로 안전지대의 이스라엘군 거점들을 공격했으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동부 베카계곡 남단의 헤즈볼라 마을들을 총과 중포탄으로 3시간 동안 공격,보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전으로 시아파 회교도 여성 2명이 부상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교전당사자들은 사상자수를 즉각 발표하지 않았다.
1993-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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