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차관실 옆/핵폐기물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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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4 00:00
입력 1993-12-24 00:00
과학기술처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과천정부제2종합청사 6층 과기처 차관실옆 회의실에 마련한 초미니 방사성폐기물드럼 시범전시장이 23일 개관됐다.

12평 규모의 이 전시장에는 고리원자력발전소·한국원자력연구소·한강성심병원에서 발생한 폐기물 1드럼씩 3개가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선정때까지 전시된다.

전시된 드럼중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폐기물이 가장많은 시간당 약5·5밀리뢴트겐의 방사선을 내며 사람이 9백20시간동안 드럼에 계속 접근할 경우 연간 법적한도치에 도달하는 수준이나 인근 차관실·기획관리실에의 영향은 없다.
1993-1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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