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사회당 해체 가능성/우익세력 40명 독자파벌 「민주당」 결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2-23 00:00
입력 1993-12-23 00:00
【도쿄 AFP 연합 특약】 일본 연립정부의 최대당인 사회당의 우익세력이 당내 파벌을 조성,당이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회당의 전 위원장 마코토 다나베와 현 간사장인 와타루 쿠보등 당원 1백49명 가운데 우익 40명은 22일 모임을 갖고 「민주당」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발표,『「민주당」은 연립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러나 핵을 포기하거나 국기와 국가를 금지하는 좌파와는 다른 입장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1993-12-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