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폭동/백20명 사상
수정 1993-12-19 00:00
입력 1993-12-19 00:00
아르헨티나 북서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의 주정부 공무원들이 무력시위를 시작한지 36시간만인 이날 현재 9명이 총탄에 맞거나 칼에 찔려 사망하고 1백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중에 다수의 중상자가 포함돼 있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현지 주병원당국이 밝혔다.
한편 연방정부는 이날 시위가 진행중인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주도에 특사를 보내 밀린 봉급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1993-1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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