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20회 실시/불 국방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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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18 00:00
입력 1993-12-18 00:00
【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는 오는 98년이나 2002년에 가서야 실험실내 모의 핵실험 기술을 갖추게 될 것이며 그때까지는 약 20회의 실제 핵폭발실험이 불가피하다고 프랑스 국회의 한 위원회가 16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위원회 보고서는 프랑스가 컴퓨터 모의기술을 개발하려면 최고 9년이 걸릴 수있다면서 그때까지는 프랑스가 핵전쟁억지력 보유를 위해 실제 핵실험을 수행해야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의회소식통들은 6인위원회가 보고서를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4월부터 남태평양에서의 핵실험을 중단해오고 있다.
1993-1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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