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동아리방 불/학생2명 사망
수정 1993-12-11 00:00
입력 1993-12-11 00:00
불은 동아리 회원 6명과 함께 잠을 자던 박희경군(21·영문과 2년)이 추워서 잠을 깬뒤 석유난로에 석유를 붓고 주입구를 잠그지 않은채 성냥으로 불을 붙이는 순간 난로에 인화되면서 석유탱크가 폭발해 일어났다.
경찰은 불을 낸 박군을 중과실치사상혐의로 입건,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3-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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