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등 건의/대기업경제연 소장
수정 1993-11-20 00:00
입력 1993-11-20 00:00
윤리위는 이를 위해 19일 국회에서 10차 회의를 갖고 국회의원 1명,외부인사 2명 등 3명을 위원으로 하는 부동산·금융자산실사소위를 각각 구성했다.
소위는 그동안의 실사과정에서 재산누락현황에 대한 윤곽이 대부분 드러남에 따라 앞으로는 고의 또는 과실여부를 가리는 데 주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재산신고목록 및 금융전산자료와의 비교검토작업을 통해 재산누락사실이 드러난 부동산관련 문제의원 10여명 및 1천만원이상의 금융자산누락자 30∼40명,억대누락자 3∼4명에 대해 집중실사를 벌일 방침이다.
윤리위는 그러나 재산누락사실이 밝혀진 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등록기준일인 지난 7월12일이 아닌 시점을 기준으로 재산을 신고한 점을 감안,본인에게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질의서를 발송키로 했다.
윤리위는 소위 활동시한인 오는 29일 11차 전체회의를 열어 문제의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3-1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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