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세액 공제시한 내년까지 연장키로/이 부총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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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9 00:00
입력 1993-11-19 00:00
정부는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인 임시 투자세액 공제시한을 내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새로 조성된 외국인 투자전용 공단은 외국인투자 자유지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경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8일 매일경제와 대우경제연구소가 서울 63빌딩에서 주최한 경제정책 토론회에서 「내년도 경제운용과 투자활성화」라는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부총리는 내년에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비용요인을 줄이기 위해 금융자율화 및 토지이용 규제완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금융자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금융기관의 효율성을 높여 금리인하를 유도하고 유상증자나 회사채 발행,외자도입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며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과 관련,변형 근로시간제의 도입·근로자 파견제등 새로운 근로유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93-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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