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지연… 오늘상오 사리 수습/성철 큰스님 장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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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2 00:00
입력 1993-11-12 00:00
【해인사=나윤도·남윤호기자】 10일 하오 2시30분 해인사 근처 연화대에서 다비에 들어간 성철 큰스님의 법구는 11일 상오 불이 꺼진후 습골,사리가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불길이 사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타올라 장례위원회측은 예정보다 하루 늦은 12일 상오 10시쯤 사리를 수습,정오에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비식이 이처럼 지연된 것은 밤새 비가 내려 장작에 물기가 배어 마르면서 서서히 타오른 때문.
1993-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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