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내년봄 방일 가능성”/일 교도통신 보도
수정 1993-11-09 00:00
입력 1993-11-09 00:00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고위당국자는 김대통령이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의 초청을 받고 『금년중에는 갈 수 없으나 내년에는 방문하고 싶다』고 말한 뜻은 내년 빠른 시기에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외교채널을 통해 앞으로 양국의 정치일정을 고려해 방일일정을 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취임후 한국외교의 주축이 미국과 일본이라고 되풀이 강조해왔으며 이달 하순에는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다음은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외교적 과제가 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1993-11-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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