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오작동총리 어제 내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1-09 00:00
입력 1993-11-09 00:00
고촉통(오작동)싱가포르 총리가 김영삼대통령 초청으로 8일 하오 공식 방한했다.

고총리는 10일까지 사흘동안 머무르면서 9일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방안및 21세기 아·태지역에서의 양국 공동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대개도국 공동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양국 정상회담은 싱가포르가 아세안(ASEAN)의장국이라는 점에서 한·아세안간 관계발전에 주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양국 경제의 장점과 비교우위를 결합,중국 베트남 등지에 공동투자를 모색할 예정이어서 협력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93-11-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