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제조업체 KYC 끝내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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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28 00:00
입력 1993-10-28 00:00
안테나 전문 제조업체인 KYC(대표 임정태)가 도산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장 2부 소속 상장사인 KYC는 지난 25일 상업은행 구로지점에 만기가 도래한 어음 1억8천7백만원을 26일까지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이에 따라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우진전기,한일양행의약품,진영산업,근화제약 등을 합해 모두 5개사로 늘어났으며 실명제 이후로는 세번째이다.
1993-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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