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자산 3천억원 상실/지난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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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26 00:00
입력 1993-10-26 00:00
◎전체의 10%… 부패·경영부실 원인

【북경·홍콩 AFP AP 연합】 중국은 부패와 경영부실 등으로 인해 국유자산이 지난10년간 인민화폐로 무려 3천억원(약 40조원)이상 사라졌으며 현재도 매년 약 3백억원(약 4조원)이상씩 계속 없어지고 있다고 영자지 홍콩 스탠더드가 25일 보도했다.



스탠더드지는 이같은 사실은 국무원·재정부·국가국유자산관리국이 국유자산 실태에 대해 올해 공동으로 조사해 작성한 내부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내부보고서는 중국의 개방과 경제개혁이 이같은 국유자산 상실을 초래했다고 분석하고 3천억원이라는 엄청난 액수는 3조원(약 4백조원)에 이르는 전체 국유자산의 10%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1993-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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