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병오정책위의장은 25일 94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한 논평에서 『국제·국내정세의 변화에 부응하는 확고한 재정개혁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특히 국가재정의 손실및 남·오용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개발분야에 대한 예산상의 실질적인 뒷받침이 없다』고 지적했다.
1993-10-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