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비리직원/2백85명을 징계/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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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20 00:00
입력 1993-10-20 00:00
올들어 비리와 관련돼 처벌받은 국세청 직원들과 명예퇴직자가 크게 늘고 있다.

19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 말까지 비리때문에 파면·해임·면직 등으로 공직에서 추방된 직원은 1백16명이며 정직·감봉·견책 등의 징계조치를 받은 직원은 1백69명으로 모두 2백85명이다.

올해 징계를 받은 세무공무원들의 비리를 유형별로 보면 금품을 받은 경우가 1백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 부당처리가 1백6명,기강 위반이 13명 등이었다.
1993-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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