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직접 협상만이 핵 사찰문제 해결/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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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15 00:00
입력 1993-10-15 00:00
【빈 로이터 AFP 연합】 북한은 13일 미국과의 직접협상만이 녕변 핵사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김광섭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는 이날 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더이상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회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사는 북·미 3단계 협상은 아직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협상개최 교섭이 완전히 결렬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대화와 교섭을 요청하는 중이며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3-10-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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