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우대종합통장 8백1만 계좌 기록/1년새 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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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10 00:00
입력 1993-10-10 00:00
이자에 대해 5%의 소득세만 물면 되는 세금우대종합통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 전체 저축성예금과 금전신탁계좌의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전 은행에 개설된 세금우대종합통장은 8백1만6천계좌,7조9천2백49억원으로 계좌당 예금액은 99만원이다.은행 전체의 저축성예금과 금전신탁 중에서 계좌기준으로 10.3%,금액기준으로 5.7%에 달한다.

세금우대종합통장 이용실적은 작년말(6백3만6천계좌 6조6천4백5억원)에 비해 계좌로는 32.8%,금액으로는 19.3%가 늘었다.
1993-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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